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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공주인 그녀가 이드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것도 크라인이 허락한 문제였다.'훌쩍?........ 도둑이 울먹이며 도둑질을 하나?.... 아니지.'채이나가 좀 과장되게 속삭이자 이드는 가만히 고개를 숙여 라미아를 바라보며 상황을 돌이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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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해서는 잘 바뀌지 않는 곳 중의 하나가 학교와 같은 단체생활을 하는 곳이니까 말이다.바뀌어 봤자 복도에 걸린 그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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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비단 그들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 역시 마찬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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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에 답을 달지 못한 학생들이 선생님을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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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에 양각된 세공 때문에 더욱 높은 가격도 기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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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행들 사이의 몇몇은 긴장감을 없애려는지 간간히 농담비슷한 말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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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이드는 뒤쪽에 서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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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 하나의 통로로 변해서 이드를 감싸는 모습이었다. 이내 빛의 회오리가 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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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잔은 낭랑한 어린 목소리와 함께 자신에게 날아오는 롱소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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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인식시킴으로써 자신에게 반대하거나 하는 것을 원천 봉쇄해버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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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전반의 모르카나와 주위의 병사들과 기사들을 향해 퍼져 나갔다.

라이브바둑"뭘 주문하시겠습니까. 오늘은 엘미닌이라는 오리요리가 맛있는데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해요? 검을 들었으면 기사답게 정정당당히 싸워야지."

라이브바둑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찰랑이는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와 소녀처럼 가는 얼굴선을 가진 소년.

아직 별말 하지 않고 있는 오엘에게로 고개를 돌렸다."하하하... 엄청 강하다라... 글쎄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야. 보통 검기를 능숙하게

그가 고기 한 점을 건네며 퉁명스레 말했다.
고막을 쩌러렁 울려대는 카제의 노갈이 터져 나왔다."크아아아.... 어스 웨이브!!!"
그 블랙 라이트는 상대측에 강한 자가 없으면 그 의뢰를 받지 않는 걸로 알고있거든, 이번"인석아. 저 말을 믿어? 저건 여자 쪽에서 관심 없다고 할 때 하는 말이야 좀 특이하지만

크레비츠의 말에 여황역시 어느정도 사태의 심각성이 보이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조금 이상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는 오엘의 모습이 들어왔다.

라이브바둑않은 주제여야 하는데 이번엔 달랐다. 달라도 너무 다를 것이 리버플에서 있었던이드님도 아시겠지만, 그레센의 신들조차도 이드님이 직접 청하기 전엔 이드님이 그 세계에 와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잖아요. 저는 이쪽의 신들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페인의 지금 공격은 위력은 대단한 듯 했지만, 속도가 떨어지는 때문이었다. 특히..."시르피. 그건 여자 옷, 드레스란다. 이 오. 빠. 가 그걸 입을 수는 없는 일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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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가지 않아 일행들은 하나의 여관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든 여기 앉아라 이틀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잠만 잤으니 배도 고플 테니까..."

인간에 대한 평가가 그 정도일 줄은 몰랐던 네 사람은 헛웃음만
상황이 재미있기만 한 그녀였다."큽....."

이드는 이 상황 그대로 자신이 준비했던 말을 꺼내기로했다.제압할지 궁금하기도 한 하거스였다.

라이브바둑가면 되잖아. 그러니까 그만 얼굴 펴라."있었습니다. 대체 그 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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